[거창소식]거창군 마을만들기 성과공유회 등

기사등록 2026/10/26 1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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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2026년 거창군 마을만들기 성과공유회 개최 (사진=거창군 제공) 2026. 10. 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2026년 거창군 마을만들기 성과공유회 개최 (사진=거창군 제공) 2026. 10. 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난 25일 거창군 신활력커뮤니티센터에서 주민, 마을활동가, 완료지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군 마을만들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평범한 사람들의 위대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 한해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추진한 주민과 활동가들이 협력해 이뤄낸 성과들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북상 풍물패와 거창사랑장구팀의 흥겨운 공연으로 막을 연데 이어 가조 할머니의 삶을 담은 이야기책을 소개하고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해 참석자들과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그 의미를 되새겼다.

◇ 거창군, 3개 소리보존회 공개행사
[거창=뉴시스] 거창군, 3개 소리보존회 공개행사 (사진=거창군 제공) 2026. 10. 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거창군, 3개 소리보존회 공개행사 (사진=거창군 제공) 2026. 10. 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거창군은 최근 거창전수교육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경상남도 무형유산 ▲거창삼베일소리 ▲거창일소리 ▲거창상여디딜방아액막이소리 공개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사)향토민속보존협의회가 주최하고 3개 소리보존회가 주관했으며,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그 안에 담긴 조상들의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액막이소리는 전염병을 예방하고 마을의 액운을 막기 위해 행해졌던 ‘디딜방아 훔쳐오기’ 풍습을 소리로 표현한 것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방아찧기, 다듬이소리, 물레소리, 액막이소리와 타령 등을 선보였다. 삼베일소리보존회는 삼밭매기소리부터 베짜기소리까지 다양한 노동요를 들려주며 전통의 멋을 전했다.

일소리보존회는 고된 노동을 위로하고 풍농을 기원했던 조상들의 삶과 정서가 담긴 소리를 선보였다. 세 보존회는 각기 특색 있는 전통 소리 공연을 통해 우리 소리의 다채로운 매력과 가치를 선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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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식]거창군 마을만들기 성과공유회 등

기사등록 2026/10/26 13:0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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