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들, 단양에 미래지향적 관광아이디어 ‘훈수’

기사등록 2026/10/26 13: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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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삼봉서 기념촬영하는 서울 청년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담삼봉서 기념촬영하는 서울 청년들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서울 청년들이 충북 단양에서 1박2일 머물며 참신하고 미래 지향적인 관광 정책 아이디어를 훈수했다.

26일 단양군에 따르면 군이 24~25일 진행한 '서울 청년, 단양으로 이음' 폴투어에는 서울 청년 42명이 참가했다.

폴투어(Pol-Tour)는 정책(Policy)과 여행(Tour)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대도시 청년이 농산촌 지역에 머물면서 보고 듣고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사업으로, 외부 청년의 새로운 시각으로 개선 과제 등을 발굴할 수 있다.

지난 24일 올누림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문근 군수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군과 청년들은 옛 KBS 중계소 부지 활용, 체류형 관광프로그램과 관광상품 개발, 청년센터 활성화와 청년 정착 지원, 매포전통시장 활성화 등 4개 주제를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서울 청년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청년의 시각에서 단양에 필요한 변화와 정책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고 군은 전했다.

군 관계자는 "서울 청년들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는 내달 열리는 중간워크숍에서 공유하고 구체적인 정책 제안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면서 "군은 외부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으로 단양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폴투어를 더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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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들, 단양에 미래지향적 관광아이디어 ‘훈수’

기사등록 2026/10/26 13:46: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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