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큐온저축은행, 전 직원 82% 자금세탁방지 자격증 보유

기사등록 2026/10/26 1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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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 공인국제제재전문가 'CGSS' 취득자 배출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애큐온저축은행은 9월말 기준 전체 직원의 82%가 자금세탁방지(AML) 관련 전문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애큐온저축은행에 따르면 고위험 고객과 거래의 판별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글로벌 금융데이터 제공업체인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의 요주의 리스트 '월드 체크(World-check)'를 도입했다. 전 세계 제재 대상과 법규 위반 이력 등을 담은 데이터를 전산 시스템과 연동해, 고객 등록과 거래 단계에서 추가 검토가 필요한 대상을 포착하도록 했다.

저축은행업권 최초로 국제 제재 분야 전문 자격인 '공인국제제재전문가(CGSS)' 취득자도 배출했다. CGSS는 국제 제재와 제재 준수 실무에 관한 전문 지식을 검증하는 자격이다.

지난 2일 발표된 제6회 자금세탁방지 업무능력 검정시험(TPAC)에서는 직원이 전체 응시자 중 4위에 올랐다.

애큐온저축은행 AML 보고책임자 오영진 이사는 "강화된 자금세탁방지 법과 제도 환경에 맞춰 위험 관리 수준을 높이고자 대응체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며 " 법·제도·전산시스템과 전문인력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속적으로 점검 개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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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저축은행, 전 직원 82% 자금세탁방지 자격증 보유

기사등록 2026/10/26 10:05:3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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