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크로스 동점골에는 기여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LAFC 공격수 손흥민. 2026.10.10.](https://img1.newsis.com/2026/10/11/NISI20261011_0001656007_web.jpg?rnd=20261011125631)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LAFC 공격수 손흥민. 2026.10.10.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손흥민이 풀타임을 뛴 로스앤젤레스FC(LAFC)가 LA 갤럭시와 비기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했다.
LAFC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갤럭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12승 11무 9패(승점 47)가 된 LAFC는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6위를 지키며 남은 정규리그 결과에 상관없이 MLS컵 PO 진출에 성공했다.
MLS는 팀당 34개를 치른 뒤 동, 서부 콘퍼런스 각각 9개 팀이 PO에 나서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콘퍼런스별 7위까지는 8강 PO 1라운드에 직행하고, 8~9위 팀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해 마지막 한 장의 8강 티켓 주인을 가린다.
이날 두 팀의 맞대결은 LA를 연고로 한 라이벌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갤럭시가 먼저 2골을 앞서갔으나, LAFC가 2골을 따라잡으며 승부를 가리진 못했다. 양 팀의 통산 전적은 10승 8무 10패다.
승리를 놓친 갤럭시는 서부 콘퍼런스 9위(승점 41)에 머물렀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지만, 기대했던 공격포인트는 나오지 않았다. 최근 2경기 연속 침묵이다.
LAFC는 26일(한국 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갤럭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12승 11무 9패(승점 47)가 된 LAFC는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6위를 지키며 남은 정규리그 결과에 상관없이 MLS컵 PO 진출에 성공했다.
MLS는 팀당 34개를 치른 뒤 동, 서부 콘퍼런스 각각 9개 팀이 PO에 나서 우승 경쟁을 이어간다.
콘퍼런스별 7위까지는 8강 PO 1라운드에 직행하고, 8~9위 팀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해 마지막 한 장의 8강 티켓 주인을 가린다.
이날 두 팀의 맞대결은 LA를 연고로 한 라이벌전으로 관심을 모았다.
갤럭시가 먼저 2골을 앞서갔으나, LAFC가 2골을 따라잡으며 승부를 가리진 못했다. 양 팀의 통산 전적은 10승 8무 10패다.
승리를 놓친 갤럭시는 서부 콘퍼런스 9위(승점 41)에 머물렀다.
이날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지만, 기대했던 공격포인트는 나오지 않았다. 최근 2경기 연속 침묵이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2026시즌 리그스컵 그룹 스테이지 1차전 CD 과달라하라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로스앤젤레스FC의 손흥민. 2026.08.05.](https://img1.newsis.com/2026/08/06/NISI20260806_0001482517_web.jpg?rnd=20260806141431)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2026시즌 리그스컵 그룹 스테이지 1차전 CD 과달라하라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로스앤젤레스FC의 손흥민. 2026.08.05.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7골 15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2골 7도움을 합쳐 공식전 9골 22도움이다.
리그 도움 순위 공동 1위인 손흥민은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도움에 단 한 개 만을 남겨둔 상태다.
LAFC는 전반 28분 손흥민이 상대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주심이 온필드리뷰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드니 부앙가의 오프사이드를 지적했다.
위기를 넘긴 갤럭시는 전반 34분 조셉 페인실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LAFC 마크 델가도의 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고 가로챈 뒤 로버트 테일러의 크로스를 페인실이 문전에서 차 넣었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친 갤럭시는 후반 6분 추가골로 달아났다.
이번에도 문전에서 쇄도하던 페인실이 위고 요리스 골키퍼에 맞고 흐른 공을 왼발로 마무리했다.
두 골을 내준 LAFC는 이후 총공세에 나섰다.
리그 도움 순위 공동 1위인 손흥민은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최다 도움에 단 한 개 만을 남겨둔 상태다.
LAFC는 전반 28분 손흥민이 상대 골망을 갈랐으나,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주심이 온필드리뷰 비디오판독(VAR)을 통해 드니 부앙가의 오프사이드를 지적했다.
위기를 넘긴 갤럭시는 전반 34분 조셉 페인실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다. LAFC 마크 델가도의 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고 가로챈 뒤 로버트 테일러의 크로스를 페인실이 문전에서 차 넣었다.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친 갤럭시는 후반 6분 추가골로 달아났다.
이번에도 문전에서 쇄도하던 페인실이 위고 요리스 골키퍼에 맞고 흐른 공을 왼발로 마무리했다.
두 골을 내준 LAFC는 이후 총공세에 나섰다.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2026.10.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278_web.jpg?rnd=20261015133739)
[서울=뉴시스]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 (사진=LAFC SNS 캡처) 2026.10.15. [email protected]
그리고 2분 뒤 부앙가 상대 골키퍼가 쳐낸 공을 재차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만회골을 뽑아냈다.
올 시즌 부앙가의 리그 18골이다.
분위기를 바꾼 LAFC는 후반 17분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손흥민이 상대 진영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고 흐르자 레오 발타가 골키퍼 가랑이를 뚫고 2-2를 만들었다.
LAFC는 후반 추가시간 막판 부앙가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골문을 열었으나, 이전 장면에서 오프사이드가 지적돼 득점이 무효됐다.
결국 경기는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올 시즌 부앙가의 리그 18골이다.
분위기를 바꾼 LAFC는 후반 17분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손흥민이 상대 진영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고 흐르자 레오 발타가 골키퍼 가랑이를 뚫고 2-2를 만들었다.
LAFC는 후반 추가시간 막판 부앙가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골문을 열었으나, 이전 장면에서 오프사이드가 지적돼 득점이 무효됐다.
결국 경기는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