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위기청소년 9가구에 겨울난방용품 지원

기사등록 2026/10/26 09: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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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시스]사천시청 전경.
[사천=뉴시스]사천시청 전경.

[사천=뉴시스] 차용현 기자 = 경남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0일까지 지역 내 위기청소년 9가구를 대상으로 겨울 난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겨울철을 앞두고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 소속 청소년동반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한 이불을 전달하고 청소년들의 생활 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동반자 사업은 만 9~24세 위기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자원 연계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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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위기청소년 9가구에 겨울난방용품 지원

기사등록 2026/10/26 09:55: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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