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되면 오 시장이 해고한 400명보다 2배 이상"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31.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31/NISI20260831_0021417217_web.jpg?rnd=20260831132221)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김윤영 기자 =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6일 "경기도에서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사업 폐지가 예고된 상황이다. 폐지되면 최중증장애인 880명이 해고되는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해고했던 400명보다 2배 이상"이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똑닮앗다는 비난은 민주당으로서 감당하기 어렵다"고 했다.
서미화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금요일 경기도청 앞에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을 두고 경기도청의 예산 전액 삭감 움직임에 대한 장애계의 결의대회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최고위원은 "장애계 확인에 따르면 경기도는 이미 내년 예산안에서 이 사업 항목을 삭제해 사실 폐지를 예고한 상황"이라며 "이 사업이 폐지되면 최중증장애인 880명이 하루아침에 해고된다"고 했다.
이어 "오세훈 시장이 해고했던 400명보다 2배 이상이다. 언제나 사람을 중심에 두고 국민과 함께했던 우리 민주당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아침에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응 해고해버린 오세훈 서울시장과 민주당 추미애 지사가 똑닮았다, 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는다는 비난은 민주당으로서 감당하기 어렵다"고 했다.
서 최고위원은 "재정이 빠듯하다는 이유로 우리 민주당이 오랜 시간 지켜온 신념을 외면하고 사회적 연대와 책임마저 저버릴 순 없는 것 아니냐"며 "추미애 지사께 간곡히 요청드린다. 최중증장애인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돈으로 보지 말아달라"고 촉구했다.
또 "노무현 대통령님의 사람사는 세상, 문재인 대통령님의 사람이 먼저다, 이재명 대통령님의 억강부약 대동세상으로 대표되는 사람중심 DNA가 계승 및 발전된 것이 민주당 정신 아니겠나. 추미애 지사님의 답변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서미화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금요일 경기도청 앞에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을 두고 경기도청의 예산 전액 삭감 움직임에 대한 장애계의 결의대회가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최고위원은 "장애계 확인에 따르면 경기도는 이미 내년 예산안에서 이 사업 항목을 삭제해 사실 폐지를 예고한 상황"이라며 "이 사업이 폐지되면 최중증장애인 880명이 하루아침에 해고된다"고 했다.
이어 "오세훈 시장이 해고했던 400명보다 2배 이상이다. 언제나 사람을 중심에 두고 국민과 함께했던 우리 민주당에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아침에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응 해고해버린 오세훈 서울시장과 민주당 추미애 지사가 똑닮았다, 하면 더하지 덜하지 않는다는 비난은 민주당으로서 감당하기 어렵다"고 했다.
서 최고위원은 "재정이 빠듯하다는 이유로 우리 민주당이 오랜 시간 지켜온 신념을 외면하고 사회적 연대와 책임마저 저버릴 순 없는 것 아니냐"며 "추미애 지사께 간곡히 요청드린다. 최중증장애인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돈으로 보지 말아달라"고 촉구했다.
또 "노무현 대통령님의 사람사는 세상, 문재인 대통령님의 사람이 먼저다, 이재명 대통령님의 억강부약 대동세상으로 대표되는 사람중심 DNA가 계승 및 발전된 것이 민주당 정신 아니겠나. 추미애 지사님의 답변을 기다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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