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식품, 회계 위반 적발에 12%대 급락

기사등록 2026/10/26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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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해태제과식품이 회계 위반 적발 소식에 12% 넘게 급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40분 현재 해태제과식품은 전 거래일 대비 700원(12.66%) 내린 48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해태제과식품과 회사 관계자들에게 총 1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해태제과식품은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거나 매출할인 및 판매장려금의 회계처리를 누락하는 등의 방법으로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매출과 매출원가를 과대계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한 재무제표를 증권신고서에 사용하고, 감사인에게 허위 거래 증빙을 제시하는 등 외부감사를 방해한 사실도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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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제과식품, 회계 위반 적발에 12%대 급락

기사등록 2026/10/26 09:44: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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