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1일 강연·공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영주=뉴시스] 영주시 선비촌 입구에 있는 '영주 선비상'. (사진=영주시 제공)](https://img1.newsis.com/2018/11/20/NISI20181120_0000232353_web.jpg?rnd=20181120163213)
[영주=뉴시스] 영주시 선비촌 입구에 있는 '영주 선비상'. (사진=영주시 제공)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선비문화와 전통 의학을 주제로 한 인문학 행사를 연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전통문화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인문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영주시는 대구한의대학교와 함께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영주 유의(儒醫)와 함께하는 치유의 마당놀이'를 주제로 인문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148아트스퀘어를 중심으로 영주문화원과 영주문화예술회관, 소백산 자락길 등에서 진행된다.
강연과 체험, 공연, 인문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 선비정신과 전통 의학에 담긴 삶의 지혜를 소개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제21회 인문주간의 공통 주제는 'AI 시대, 질문하는 인문학'이다.
영주시는 이에 맞춰 전통문화와 현대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개막일인 27일에는 오후 3시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한의사에게 묻는 건강한 삶의 지혜'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어 '영주·K-의학 인문도시' 선포식과 제2회 영주 유의상 시상식, 해금·바이올린 협연 공연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와 시민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28일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전통 문양 팽이 만들기와 마술 공연, 전통 유희 체험을 운영한다.
29일에는 '선비 부형(父兄)의 살림과 공부 이야기' 강연과 풍기인삼을 활용한 영양경단 만들기 체험이 마련된다.
30일에는 전통 한의학과 현대 기술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조선시대 향 문화를 살펴보는 '청원향 만들기'와 한의학 기반 AI 융합 뇌인지 치유 프로그램, 한방 피부 미용 약침 체험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소백산 자락길에서 정축지변과 금성대군의 역사를 돌아보는 인문답사가 열린다.
영주문화원에서는 시민백일장과 시상식, 폐막식이 진행된다.
오후 3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조선시대 영주의 유의 이석간의 삶을 소재로 한 '이석간 마당놀이'가 펼쳐진다.
행사 기간 148아트스퀘어 중앙홀에서는 '향으로 다스리는 몸과 마음: 선비들의 향과 치유' 특별 전시도 운영한다.
선비들의 향 문화와 전통적인 치유의 지혜를 살펴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AI 시대일수록 우리 삶을 돌아보고 인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인문학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영주 전통문화에 담긴 삶의 지혜를 발견하고 일상에서 인문학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공지능(AI) 시대에 전통문화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인문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영주시는 대구한의대학교와 함께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영주 유의(儒醫)와 함께하는 치유의 마당놀이'를 주제로 인문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148아트스퀘어를 중심으로 영주문화원과 영주문화예술회관, 소백산 자락길 등에서 진행된다.
강연과 체험, 공연, 인문답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 선비정신과 전통 의학에 담긴 삶의 지혜를 소개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는 제21회 인문주간의 공통 주제는 'AI 시대, 질문하는 인문학'이다.
영주시는 이에 맞춰 전통문화와 현대 기술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개막일인 27일에는 오후 3시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한의사에게 묻는 건강한 삶의 지혜'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이어 '영주·K-의학 인문도시' 선포식과 제2회 영주 유의상 시상식, 해금·바이올린 협연 공연 등이 진행된다.
어린이와 시민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28일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을 대상으로 전통 문양 팽이 만들기와 마술 공연, 전통 유희 체험을 운영한다.
29일에는 '선비 부형(父兄)의 살림과 공부 이야기' 강연과 풍기인삼을 활용한 영양경단 만들기 체험이 마련된다.
30일에는 전통 한의학과 현대 기술을 결합한 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조선시대 향 문화를 살펴보는 '청원향 만들기'와 한의학 기반 AI 융합 뇌인지 치유 프로그램, 한방 피부 미용 약침 체험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소백산 자락길에서 정축지변과 금성대군의 역사를 돌아보는 인문답사가 열린다.
영주문화원에서는 시민백일장과 시상식, 폐막식이 진행된다.
오후 3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조선시대 영주의 유의 이석간의 삶을 소재로 한 '이석간 마당놀이'가 펼쳐진다.
행사 기간 148아트스퀘어 중앙홀에서는 '향으로 다스리는 몸과 마음: 선비들의 향과 치유' 특별 전시도 운영한다.
선비들의 향 문화와 전통적인 치유의 지혜를 살펴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AI 시대일수록 우리 삶을 돌아보고 인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인문학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영주 전통문화에 담긴 삶의 지혜를 발견하고 일상에서 인문학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