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 혐의로 다수 고발장 접수
250명에 수억원 배달료 가로채
![[서울=뉴시스] 조서영 인턴기자 = 지난 7월 21일 장마로 서울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라이더가 배달에 나서고 있다. 2026.07.24. photo@newsis.com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5220_web.jpg?rnd=20260724154540)
[서울=뉴시스] 조서영 인턴기자 = 지난 7월 21일 장마로 서울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라이더가 배달에 나서고 있다. 2026.07.24. [email protected]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배달대행업체 대표가 배달기사들에게 지급해야 할 배달료를 가로채고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지난 16일 배달대행업체 대표 A씨를 횡령 등 혐의로 고소한 다수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서울 마포구와 은평구 일대에서 배달 협력사를 운영하며 배달 라이더들에게 지급해야 할 배달료를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 업체에 소속된 배달 기사는 250명가량으로 기사 한 명 당 200만~300만원의 배달료를 받지 못해 피해 규모가 수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지난달 말부터 사업 확장을 위해 빌린 돈 상환이 늦어져 배달료 정산이 늦어지고 있다고 한 뒤 연락처를 바꾸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지난 16일 배달대행업체 대표 A씨를 횡령 등 혐의로 고소한 다수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서울 마포구와 은평구 일대에서 배달 협력사를 운영하며 배달 라이더들에게 지급해야 할 배달료를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 업체에 소속된 배달 기사는 250명가량으로 기사 한 명 당 200만~300만원의 배달료를 받지 못해 피해 규모가 수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지난달 말부터 사업 확장을 위해 빌린 돈 상환이 늦어져 배달료 정산이 늦어지고 있다고 한 뒤 연락처를 바꾸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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