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대전 가오동1구역 재건축 수주…올해 누적 1조원 돌파

기사등록 2026/10/26 09:32:3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지상 35층·8개동·700가구로 재건축

[서울=뉴시스] 가오동 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투시도. (제공=대보건설)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가오동 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투시도. (제공=대보건설)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대보건설이 공사비 약 2107억원 규모의 대전 가오동 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

대보건설은 지난 24일 열린 대전 동구 '가오동 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대전 동구 가오동 일원의 기존 460가구를 지하 2층~지상 35층, 8개동, 총 70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2107억원이다.

대보건설은 최근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등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올해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넘어섰다.

대보건설은 현재까지 민간·공공 아파트 7만가구 이상의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민간 및 공공아파트 7만가구 이상의 시공 실적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으로 가오동 1구역을 명품 아파트로 완성하겠다"며 "지난 46년간 아파트, 오피스텔, 철도, 도로, 택지개발 등 건설 각 분야에서 다양한 시공능력을 입증해 온 만큼 앞으로는 도시정비사업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대보건설, 대전 가오동1구역 재건축 수주…올해 누적 1조원 돌파

기사등록 2026/10/26 09:32:36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