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경상북도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2/NISI20261002_0002254033_web.jpg?rnd=20261002094355)
[안동=뉴시스] 경상북도교육청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지역 직업계고 신입생 모집 경쟁률이 상승했다.
학령인구 감소에도 마이스터고를 중심으로 지원자가 늘면서 직업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2027학년도 마이스터고 신입생 및 협약형 특성화고 특별전형 원서접수 결과, 도내 직업계고 13곳의 평균 경쟁률이 1.65대 1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41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이번 모집에는 정원 1424명에 2350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정원 1403명에 1984명이 지원한 것과 비교하면 지원자가 366명 늘었다.
특히 마이스터고 9곳의 경쟁률 상승이 두드러졌다. 정원 894명에 1703명이 지원해 1.90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1.46대 1보다 0.44포인트 높아졌다.
다른 지역 학생들의 관심도 높았다. 마이스터고 지원자 가운데 타 시도 출신은 517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30.4%를 차지했다. 마이스터고 모집정원의 57.8%에 해당하는 규모다.
경북교육청은 경쟁률 상승 배경으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학과 개편과 산업 현장 연계 교육 강화를 꼽았다.
신산업과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학생들이 전문 기술을 익혀 진로와 취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선해 온 결과라는 분석이다.
교육청은 지역 산업체와 교육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등 직업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에도 경북 직업계고를 향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산업 현장의 변화에 발맞춘 교육 혁신으로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돕고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학령인구 감소에도 마이스터고를 중심으로 지원자가 늘면서 직업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2027학년도 마이스터고 신입생 및 협약형 특성화고 특별전형 원서접수 결과, 도내 직업계고 13곳의 평균 경쟁률이 1.65대 1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41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이번 모집에는 정원 1424명에 2350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정원 1403명에 1984명이 지원한 것과 비교하면 지원자가 366명 늘었다.
특히 마이스터고 9곳의 경쟁률 상승이 두드러졌다. 정원 894명에 1703명이 지원해 1.90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 1.46대 1보다 0.44포인트 높아졌다.
다른 지역 학생들의 관심도 높았다. 마이스터고 지원자 가운데 타 시도 출신은 517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30.4%를 차지했다. 마이스터고 모집정원의 57.8%에 해당하는 규모다.
경북교육청은 경쟁률 상승 배경으로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학과 개편과 산업 현장 연계 교육 강화를 꼽았다.
신산업과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 학생들이 전문 기술을 익혀 진로와 취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선해 온 결과라는 분석이다.
교육청은 지역 산업체와 교육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학교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등 직업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에도 경북 직업계고를 향한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산업 현장의 변화에 발맞춘 교육 혁신으로 학생들의 진로 선택을 돕고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