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튀르키예 한국전 참전용사 주택 개선…히어로즈홈 준공식 개최

기사등록 2026/10/26 09: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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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참전용사 주택 개선 지원

해외 참전용사 대상 지원 사업 지속

[서울=뉴시스] 22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열린 현대로템 히어로즈홈 준공식 모습. (사진=현대로템)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2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열린 현대로템 히어로즈홈 준공식 모습. (사진=현대로템)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현대로템이 튀르키예에서 한국전쟁 참전 용사 가정 대상 주거 환경 개선 사업인 히어로즈홈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로템이 국내 주요 방산 기업으로서 해외 동맹국의 참전 용사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업은 현대로템이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다.

참전 용사들의 집을 신축, 개보수하고 이들의 헌신에 대해 감사와 존경을 전하는 취지다.

튀르키예는 한국전쟁 당시 미국, 영국, 캐나다에 이어 네 번째로 많은 장병을 파병한 국가다.

현대로템은 한국전쟁 참전 용사인 메흐멧 쉐케르의 주택에 기초 콘크리트 공사와 바닥 타일 보수, 외벽 미장 등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그는 "우리의 헌신을 기억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준 현대로템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현대로템은 또 다른 참전 용사인 셀림 아슬라뉴렉의 주택에도 기초 콘크리트 공사를 포함해 거주지 내·외부 공사를 진행했다.

또한 참전 용사인 다웃 아브지, 할릴 데미르타쉬, 사미흐 체키치 등의 주택에 신축 공사도 지원했다.

현대로템은 튀르키예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히어로즈홈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대로템은 히어로즈홈 사업을 계기로 국제 사회와 함께하는 글로벌 보훈 활동의 의미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산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국가와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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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튀르키예 한국전 참전용사 주택 개선…히어로즈홈 준공식 개최

기사등록 2026/10/26 09:34: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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