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여성친화도시 3단계 재지정…2031년까지 조성

기사등록 2026/10/26 09: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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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돌봄 환경 개선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청사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횡성군청 청사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생활환경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여성친화도시 3단계 재지정에 성공했다.

횡성군은 성평등가족부의 '2026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를 통과해 2027~2031년 5년간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이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하고 여성의 사회활동과 돌봄 지원을 확대해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군은 성평등 정책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제시했다.

현재 15개 부서가 참여하는 52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성평등 마을 조성과 여성친화 희망기업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도 펼쳐왔다. 군민참여단은 공중화장실 안전 점검과 민관 합동 순찰에 나서며 주민 주도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기존 정책을 보완하고 여성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넓힐 방침이다. 안전과 돌봄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신상 군수는 "이번 재지정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노력해 얻은 성과"라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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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여성친화도시 3단계 재지정…2031년까지 조성

기사등록 2026/10/26 09:27: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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