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선두 스머더먼-파워, 연장전 예정
![[실비스=AP/뉴시스] 노승열이 7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2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노승열은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 공동 45위를 기록했다. 2023.07.08.](https://img1.newsis.com/2023/07/08/NISI20230708_0000327475_web.jpg?rnd=20230708095623)
[실비스=AP/뉴시스] 노승열이 7일(현지시각) 미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2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노승열은 중간 합계 5언더파 137타 공동 45위를 기록했다. 2023.07.08.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노승열이 악천후로 4라운드가 취소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터필드 버뮤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을 공동 17위로 마쳤다.
26일(한국 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에서 예정됐던 대회 최종 4라운드는 강풍으로 취소됐다.
시속 64㎞ 이상의 돌풍이 불어 경기 진행이 불가능해지면서 경기 위원들은 4라운드를 취소하고 54홀 대회로 축소했다.
이로써 3라운드까지 나란히 16언더파 197타로 공동 선두를 달렸던 오스틴 스머더먼(미국)과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는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부터 16번 홀(파3)에서 연장전을 치러 우승을 결정하게 됐다.
3라운드까지 10언더파 203타였던 노승열은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페덱스컵 랭킹은 181위로 8계단 상승했다.
노승열은 남은 가을 시리즈 4개 대회에서 100위 안에 들어야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한다.
재미교포 김찬은 13언더파 200타, 공동 6위를 차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6일(한국 시간) 버뮤다 사우샘프턴의 포트 로열 골프코스(파71)에서 예정됐던 대회 최종 4라운드는 강풍으로 취소됐다.
시속 64㎞ 이상의 돌풍이 불어 경기 진행이 불가능해지면서 경기 위원들은 4라운드를 취소하고 54홀 대회로 축소했다.
이로써 3라운드까지 나란히 16언더파 197타로 공동 선두를 달렸던 오스틴 스머더먼(미국)과 셰이머스 파워(아일랜드)는 한국 시간으로 이날 오후 9시부터 16번 홀(파3)에서 연장전을 치러 우승을 결정하게 됐다.
3라운드까지 10언더파 203타였던 노승열은 공동 17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페덱스컵 랭킹은 181위로 8계단 상승했다.
노승열은 남은 가을 시리즈 4개 대회에서 100위 안에 들어야 내년 PGA 투어 출전권을 확보한다.
재미교포 김찬은 13언더파 200타, 공동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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