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레알서 공식전 100호골 폭발…평점 8.2점
야말 침묵한 바르셀로나, 라리가 개막 10연승 무산
![[바르셀로나=AP/뉴시스]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2026.10.25.](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1693993_web.jpg?rnd=20261026054940)
[바르셀로나=AP/뉴시스]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2026.10.25.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킬리안 음바페의 멀티골을 앞세운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엘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를 격파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26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를 2-1로 꺾었다.
리그 3연승이자 공식전 5연승을 달린 레알 마드리드는 8승 2패(승점 24)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또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27)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혔다.
아울러 이번 시즌 세 번째 엘클라시코 만에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올해 1월 스페인 슈퍼컵 결승에선 2-3으로 졌고, 5월 리그 첫 맞대결에선 0-2로 패한 바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엘클라시코에서 승리한 건 지난해 10월 안방에서 2-1로 승리한 이후 약 1년 만이다.
반면 라민 야말이 침묵한 바르셀로나는 이날 패배로 라리가 최초의 개막 10연승이 무산됐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26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바르셀로나를 2-1로 꺾었다.
리그 3연승이자 공식전 5연승을 달린 레알 마드리드는 8승 2패(승점 24)를 기록하며 3위에 올랐다.
또 선두 바르셀로나(승점 27)와의 승점 차를 3점으로 좁혔다.
아울러 이번 시즌 세 번째 엘클라시코 만에 첫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올해 1월 스페인 슈퍼컵 결승에선 2-3으로 졌고, 5월 리그 첫 맞대결에선 0-2로 패한 바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엘클라시코에서 승리한 건 지난해 10월 안방에서 2-1로 승리한 이후 약 1년 만이다.
반면 라민 야말이 침묵한 바르셀로나는 이날 패배로 라리가 최초의 개막 10연승이 무산됐다.
![[바르셀로나=AP/뉴시스]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2026.10.25.](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1694020_web.jpg?rnd=20261026055433)
[바르셀로나=AP/뉴시스]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2026.10.25.
직전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와의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2-4 패배에 이어 공식전 2연패다.
역습으로 기회를 엿보던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41분 바르셀로나 수비수 헤라르드 마르틴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을 달려들며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음바페는 전반 막판 한 차례 더 바르셀로나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반격에 나선 바르셀로나는 후반 15분 하피냐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페드리의 패스를 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리그 13호골에 성공한 하피냐는 라리가 득점 선두를 달렸다.
팽팽하던 승부는 후반 막판에서야 갈렸다.
역습으로 기회를 엿보던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41분 바르셀로나 수비수 헤라르드 마르틴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을 달려들며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트렸다.
음바페는 전반 막판 한 차례 더 바르셀로나 골망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반격에 나선 바르셀로나는 후반 15분 하피냐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페드리의 패스를 받은 뒤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리그 13호골에 성공한 하피냐는 라리가 득점 선두를 달렸다.
팽팽하던 승부는 후반 막판에서야 갈렸다.
![[바르셀로나=AP/뉴시스]엘클라시코서 침묵한 라민 야말. 2026.10.25.](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1694280_web.jpg?rnd=20261026064702)
[바르셀로나=AP/뉴시스]엘클라시코서 침묵한 라민 야말. 2026.10.25.
바르셀로나의 공세를 잘 막아낸 레알 마드리드가 후반 42분 역습 찬스에서 음바페가 에두아르도 카마빙가의 도움을 받아 결승골을 넣었다.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터트린 공식전 100호골이기도 하다.
승기를 잡은 레알 마드리드는 이후 바르셀로나의 공세를 막아내며 한 골 차 승리를 지켰다.
한편 유럽 축구전문 소파스코어는 경기 후 음바페에 양 팀 통틀어 최다인 평점 8.2점을 부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터트린 공식전 100호골이기도 하다.
승기를 잡은 레알 마드리드는 이후 바르셀로나의 공세를 막아내며 한 골 차 승리를 지켰다.
한편 유럽 축구전문 소파스코어는 경기 후 음바페에 양 팀 통틀어 최다인 평점 8.2점을 부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