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16.53포인트(0.30%) 오른 5550.30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324.6원으로, 코스닥 지수는 12.41포인트(1.62%) 오른 751.69에 장을 마쳤다. 2026.10.23.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21501838_web.jpg?rnd=20261023155002)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2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16.53포인트(0.30%) 오른 5550.30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1324.6원으로, 코스닥 지수는 12.41포인트(1.62%) 오른 751.69에 장을 마쳤다. 2026.10.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최근 코스피 지수가 한 달 동안 18.8% 급락하는 등 큰 폭의 조정을 받으면서, 국내 10대 그룹의 시가총액도 한 달 새 1100조원 넘게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한 달 사이 10대 그룹 전체 합산 시가총액은 기존 약 4472조원에서 3371조원 규모로 크게 줄었다. 불과 한 달 만에 1101조 원의 시총이 사라진 셈이다. 그룹별로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밸류체인 관련주가 집중된 SK그룹의 감소가 가장 컸다. SK그룹 시가총액은 약 1563조원에서 1093조원으로 30.1% 급감했다. 주력 계열사인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등이 주가 조정을 받으며 그룹 전체 시총을 끌어내렸다. HD현대그룹 역시 조선업 피크아웃(정점 통과) 우려가 불거지면서 시가총액이 지난달 말 약 128조원에서 95조원으로 25.6% 줄었다. 삼성그룹의 시가총액은 약 2161조원에서 1636조원으로 약 24.3% 감소했다.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불확실성과 함께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주가 약세가 지속된 영향이다.
청와대가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유예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청와대는 25일 가상자산 과세 재유예 보도와 관련한 언론 공지에서 "검토 중"이라고 했다. 다만 "결정된 바는 없다"고 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가상자산 과세는 시행을 미루는 방향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가상자산 과세를 다시 유예하는 방향에 무게를 두고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자산 과세는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팔거나 빌려줘 얻은 연간 소득에서 250만원을 뺀 나머지에 지방소득세를 포함해 22%의 세금을 매기는 제도다. 애초 2022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투자자 보호와 과세 체계 미비 등을 이유로 세 차례 연기됐다. 예정대로라면 내년 1월부터 시행돼야 하지만 제도 미비와 청년층 여론을 고려해 또 한차례 유예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내년 가상자산 과세 '유예' 가닥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하는 29일 청와대 정문이 열리고 있다.대통령의 청와대 복귀는 2022년 5월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5.12.29.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9/NISI20251229_0021108293_web.jpg?rnd=20251229094755)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집무를 시작하는 29일 청와대 정문이 열리고 있다.대통령의 청와대 복귀는 2022년 5월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5.12.29. [email protected]
오세훈 무죄에 與 '조희대 탄핵론'…국힘 "사법부 겁박 중단하라"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2026.10.25.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5/NISI20261025_0021503627_web.jpg?rnd=20261025181421)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2026.10.25. [email protected]
"부캉이 보겠다" 배 띄운 유튜버…국가보안시설 찍다 '덜미'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약 한달 만에 내보내진 흑상어 '부캉이'가 22일 바다로 돌아가지 않고 1차 차단망을 통과해 2차 그물 앞에서 유영하고 있다. 1차 차단망과 2차 그물 사이 거리는 약 30~40m이다. 2026.10.22.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21499721_web.jpg?rnd=2026102211454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약 한달 만에 내보내진 흑상어 '부캉이'가 22일 바다로 돌아가지 않고 1차 차단망을 통과해 2차 그물 앞에서 유영하고 있다. 1차 차단망과 2차 그물 사이 거리는 약 30~40m이다. 2026.10.22. [email protected]
제주에 300㎜ 육박 '물폭탄'…하늘길·뱃길 차질에 각종 피해도(종합)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 중인 2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둘레길에서 관광객들이 비를 피해 걸어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참피'의 간접영향으로 이날 낮부터 25일까지 한라산 등 고지대에는 강풍을 동반한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2026.10.23.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21501561_web.jpg?rnd=20261023132917)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30호 태풍 '참피'가 북상 중인 2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둘레길에서 관광객들이 비를 피해 걸어가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참피'의 간접영향으로 이날 낮부터 25일까지 한라산 등 고지대에는 강풍을 동반한 최대 150㎜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된다. 2026.10.23. [email protected]
스토킹 신고했던 여성 결국 살해돼…용의자, 강릉서 체포
![[대전=뉴시스]대전경찰. 2026.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5/NISI20261025_0002273220_web.jpg?rnd=20261025171138)
[대전=뉴시스]대전경찰. 2026.10.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유럽 곳곳 주말 대규모 '민생' 시위…佛, 41만명 참여·1000명 체포
![[파리=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시위대가 고물가에 대한 항의와 교육 여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2026.10.25.](https://img1.newsis.com/2026/10/25/NISI20261025_0001690045_web.jpg?rnd=20261025101724)
[파리=AP/뉴시스] 24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시위대가 고물가에 대한 항의와 교육 여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2026.10.25.
北, 남쪽 겨눈 자주포 최전방 배치…군사회담 제안엔 침묵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이달 중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예고한 22일 인천 강화군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접경지역에서 북한군이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10.22.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21500131_web.jpg?rnd=20261022132842)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이달 중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예고한 22일 인천 강화군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개풍군 접경지역에서 북한군이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10.22.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