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4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NC 이동욱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NC는 지난 3일 1군 코치 간 음주 폭행 사건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두 코치 중 폭행을 가한 한규식 코치와 계약 해지 및 퇴단을 결정하고 용덕한 코치는 엔트리 말소 후 업무에서 배제했다. 2022.05.04. lmy@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5/04/NISI20220504_0018768169_web.jpg?rnd=20220504191943)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4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초 NC 이동욱 감독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NC는 지난 3일 1군 코치 간 음주 폭행 사건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하고 두 코치 중 폭행을 가한 한규식 코치와 계약 해지 및 퇴단을 결정하고 용덕한 코치는 엔트리 말소 후 업무에서 배제했다. 2022.05.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김태형 감독과 3년 간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은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이동욱 전 NC 다이노스 감독의 내정설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
롯데는 25일 "이동욱 전 NC 감독이 후보군에 있는 것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현재 최종 감독 선임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감독 선임 절차가 최종 마무리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을 끝으로 가을야구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롯데는 2024시즌을 앞두고 김 감독에 지휘봉을 맡겼다. 3년, 총액 24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두산 베어스 사령탑을 지내며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일궜던 김 감독은 '우승 청부사'로 불렸지만, 재임 기간 단 한 차례도 롯데를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지 못했다.
롯데는 김 감독이 지휘한 3년 동안 연달아 7위에 머물렀다. 뚜렷한 외부 전력 보강이 없었던 가운데 선수층의 한계를 김 감독도 극복하지 못했다.
결국 롯데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김 감독과 재게약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새 사령탑 물색에 나섰다.
이후 2020년 NC의 통합 우승을 이끈 이 전 감독이 롯데 사령탑에 내정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롯데는 이 전 감독이 후보군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내정 사실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다음달 계약이 만료되는 박준혁 롯데 단장의 거취도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롯데는 25일 "이동욱 전 NC 감독이 후보군에 있는 것은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현재 최종 감독 선임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감독 선임 절차가 최종 마무리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을 끝으로 가을야구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롯데는 2024시즌을 앞두고 김 감독에 지휘봉을 맡겼다. 3년, 총액 24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두산 베어스 사령탑을 지내며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을 일궜던 김 감독은 '우승 청부사'로 불렸지만, 재임 기간 단 한 차례도 롯데를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지 못했다.
롯데는 김 감독이 지휘한 3년 동안 연달아 7위에 머물렀다. 뚜렷한 외부 전력 보강이 없었던 가운데 선수층의 한계를 김 감독도 극복하지 못했다.
결국 롯데는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김 감독과 재게약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새 사령탑 물색에 나섰다.
이후 2020년 NC의 통합 우승을 이끈 이 전 감독이 롯데 사령탑에 내정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롯데는 이 전 감독이 후보군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내정 사실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다음달 계약이 만료되는 박준혁 롯데 단장의 거취도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