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출신 3명 '자랑스러운 경북도민 상' 수상 영예

기사등록 2026/10/25 15: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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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홍·이치광·김성훈씨 '지역 사회 발전·나눔 실천'

[포항=뉴시스]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 경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포항시 출신인 주지홍 남광건설 대표이사(경북사격연맹 회장), 이치광 동국제강㈜ 상무, 김성훈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포항시연합회장이 ‘자랑스러운 경북도민 상’을 받았다. 사진은 경북도민 상을 받은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6.10.25.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 경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포항시 출신인 주지홍 남광건설 대표이사(경북사격연맹 회장), 이치광 동국제강㈜ 상무, 김성훈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포항시연합회장이 ‘자랑스러운 경북도민 상’을 받았다. 사진은 경북도민 상을 받은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6.10.25.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2026 경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포항시 출신 3명이 ‘자랑스러운 경북도민 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경북도민 상’은 지역 사회 발전과 봉사에 앞장서며 경북의 위상을 높인 도민에게 주는 상으로, 올해는 도내에서 총 41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포항시는 주지홍 남광건설 대표이사(경북사격연맹 회장), 이치광 동국제강㈜ 상무, 김성훈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포항시연합회장이 받았다.

주 대표이사는 경북사격연맹 회장으로 활동하며 사격 종목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힘쓰고, 우수 선수 발굴·육성과 각종 대회 지원으로 지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다.

이 상무는 동국제강 포항공장장으로 재직하며 철강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또 학도의용군 후원, 지역 아동 센터 지원, 포항시장학회 장학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으로 지역 복지 증진과 인재 양성에 앞장섰다.

또 김 회장은 30년간 농업에 종사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에 힘써왔다. 특히 한국후계농업경영인 포항시연합회장으로 농업인 조직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고,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한편 올해 기념식은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도민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2개 시군 기·경북도 기 입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시상, 기념사·축사, 도민 화합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열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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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출신 3명 '자랑스러운 경북도민 상' 수상 영예

기사등록 2026/10/25 15:24:3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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