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스노보드 코치, 초등생 폭행 의혹…경찰 수사

기사등록 2026/10/25 14:12:44

최종수정 2026/10/25 14: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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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경찰 이미지. (사진=뉴시스DB)
[서울=뉴시스]경찰 이미지. (사진=뉴시스DB)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국가대표 출신 스노보드 코치가 해외 전지훈련에서 초등학생 선수를 반복적으로 폭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5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7월 피해 선수 B군 부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받아 스노보드 코치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고소장에는 A씨가 해외 전지훈련에서 B군을 반복적으로 폭행하고, 정서적으로 학대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A씨는 폭행 사실에 대해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조사는 마친 상태이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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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스노보드 코치, 초등생 폭행 의혹…경찰 수사

기사등록 2026/10/25 14:12:44 최초수정 2026/10/25 14: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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