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휴일맞아 단체 등 관람객 '북적북적'

기사등록 2026/10/25 14: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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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산업 트렌드와 창업 아이템 발굴 최적 장소 증명

[전주=뉴시스] 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현장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현장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가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주말과 휴일을 맞아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국내외 기업 전시관 운영과 더불어 전북식품명인대전, 2026 전북향토음식홍보전 등 다양한 연계 행사들과 함께 어린이 뮤지컬, 쿠킹 클래스, 랜덤 플레이 댄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25일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속에서도 한상 바이어를 필두로 개별적으로 찾아온 바이어들이 예년보다 크게 늘었다.

관련 학과 전공 학생들과 농촌지역 개발 관계자, 무역 거래를 위한 해외 기관 관계자들까지 연이어 방문하기도 했다.

수원에서 식품관련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최현우 씨는 "전주발효식품엑스포는 식품 관련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식품 관련 예비창업자들은 반드시 와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행사장을 찾은 김명우 씨는 "오랜만에 고향인 전주에 내려와서 발효식품엑스포에 처음 와 보았는데 야외 행사임에도 굉장히 세련되고, 특징 있는 행사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뉴시스] 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현장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현장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에서 온 교환 학생 제이미 클락 씨는 "한국의 다양한 발효식품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특히 조선의 3대 명주인 이강주와 죽력고가 매우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진흥원의 이은미 원장은 "이제 발효식품은 세계로 통하는 콘텐츠로서 성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발효엑스포를 통해 전북특별자치도가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농생명산업의 수도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4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10월26일까지 계속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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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휴일맞아 단체 등 관람객 '북적북적'

기사등록 2026/10/25 14:13: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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