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지난 24일 오후 4시56분께 제주시 화북이동 번영로에서 빗길 주행 중이던 전기차가 가로등을 충돌해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수습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10.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5/NISI20261025_0002273051_web.jpg?rnd=20261025110738)
[제주=뉴시스] 지난 24일 오후 4시56분께 제주시 화북이동 번영로에서 빗길 주행 중이던 전기차가 가로등을 충돌해 화재가 발생, 소방당국이 수습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10.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에서 빗길 주행 중이던 전기차가 도로 연석, 가로등과 충돌하는 사고로 화재가 발생했다.
25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6분께 제주시 화북이동 번영로에서 전기차가 도로 연석과 가로등을 들이받아 불꽃과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차 안에 갇혀 있던 운전자 A씨(50대·여)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전신통증을 호소한 A씨는 생명에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 배터리 일부가 소실되면서 115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충격에 의한 운전석 하부 파손으로 배터리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