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전문가들과 식품·외식산업 미래 발전 전략 논의

기사등록 2026/10/25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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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 2027 식품외식산업전망 개최

사전등록 시 푸드위크 코리아 무료 관람

인공지능·로봇 등 첨단기술 도입 다뤄

[세종=뉴시스]2027 식품외식산업전망 포스터다. (사진= 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2027 식품외식산업전망 포스터다. (사진= 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전문가들과 함께 식품·외식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4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7 식품외식산업전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 사전등록 참가자에게는 같은 기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최대 식품 박람회인 '푸드위크 코리아' 무료 관람 혜택도 제공된다.

올해로 11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기술과 가치가 융합된 우리들의 오늘, 그리고 미래의 밥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의 도입,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소비 트렌드 변화 등 식품·외식산업의 판도를 바꾸고 있는 핵심 이슈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단순한 시장 전망을 넘어 기업들이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미래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식품·외식산업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수요 감소, 대외 불확실성 증가 등 위기를 직면함과 동시에 푸드테크 등 첨단기술의 도입이라는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식품·외식산업의 미래를 전망하고, 관련 기업들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성장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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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전문가들과 식품·외식산업 미래 발전 전략 논의

기사등록 2026/10/25 11: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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