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김보미가 다이어트 후 몸의 탄력 고민을 털어놓으며 발레를 다시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24/NISI20261024_0002272744_web.jpg?rnd=20261024112147)
[서울=뉴시스] 배우 김보미가 다이어트 후 몸의 탄력 고민을 털어놓으며 발레를 다시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김보미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다이어트로 뱃살을 감량한 배우 김보미가 몸의 탄력 고민을 털어놓고 발레를 다시 시작했다.
김보미는 지난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다이어트는 성공했는데…40대가 되니 또 다른 숙제가 생겼다"고 글을 올렸다.
그는 "살은 빠졌는데 탄력은 어디로 갔는지…처지는 살, 늘어지는 살을 볼 때마다 진짜 충격 그 자체"라고 적었다.
이어 "그래서 다시 시작한 운동. 솔직히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날도 많다. 그런데 거울 속 내 몸을 보면 정신이 번쩍 들어서 또 운동하러 간다"며 운동을 이어가는 이유를 밝혔다.
김보미는 "예전 발레하던 시절처럼 유연하고 날씬한 몸은 아니지만, 그때의 몸과 지금의 몸을 비교하고 싶진 않다. 두 아이를 낳고, 키우며 살아가는 40대의 나. 이 정도면 정말 잘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라며 과거와 현재의 몸을 비교하기보다 지금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또 "20대의 몸으로 돌아가려는 게 아니라 40대의 나를 더 멋지게 만들어가는 중"이라며 "오늘도 포기하지 않은 나 자신, 칭찬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보미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며 뱃살의 변화를 담은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는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자기 관리를 이어가는 근황을 전했다. 발레를 전공한 그는 두 아이를 낳고 키우며 한동안 쉬었던 발레를 다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체중 감량 후에는 몸무게뿐 아니라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미국 국립당뇨병·소화기·신장질환연구소(NIDDK)는 근력 강화 운동이 나이가 들거나 체중을 줄이는 과정에서 근육량이 감소하는 것을 예방하고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성인에게 일주일에 중강도 유산소 신체활동 150~300분 또는 고강도 신체활동 75~150분을 권고한다. 이와 함께 신체 각 부위를 포함한 근력 운동도 주 2일 이상 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한편 김보미는 2008년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했으며, 영화 '써니'에서 어린 복희 역을 맡아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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