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매력은 함께 뛰는 것"
![[인천=뉴시스] 박윤서 기자 = 2026 뉴시스 바다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인천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교사 샘 그레이 씨. 2026.10.24.](https://img1.newsis.com/2026/10/24/NISI20261024_0002272708_web.jpg?rnd=20261024094039)
[인천=뉴시스] 박윤서 기자 = 2026 뉴시스 바다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인천 채드윅 송도국제학교 교사 샘 그레이 씨. 2026.10.24.
[인천=뉴시스]박윤서 기자 = 뉴시스 바다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외국인 교사가 학생들과 함께 러닝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2026 뉴시스 바다마라톤대회'는 24일 인천광역시 영종구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일대(하늘구름광장)에서 뉴시스 염영남 대표의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렸다.
이 대회는 국내 최대 민영 뉴스통신사 뉴시스가 주최하고 런코리아가 주관하며, 대한체육회, 영종구청이 후원한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씨사이드파크 일대에 수많은 참가자가 운집하며 대회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쌀쌀한 날씨를 잊고 러닝에 나선 외국인 참가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인천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인 샘 그레이(45·미국) 씨는 학생들과 함께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그레이 씨는 학교 러닝 동아리를 이끄는 회장이다.
그레이 씨는 "마라톤 대회에 와서 너무 기대되고, 정말 좋은 경험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라톤의 매력을 묻는 말에는 "단체로 함께 뛰는 것이다. 오늘도 다 함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수십 년 동안 마라톤 대회를 뛰어온 그레이 씨는 하프(21㎞)와, 10㎞, 5㎞ 코스를 모두 경험했다.
그레이 씨는 "한강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뛰어본 적이 있다"며 "개인적으로 경사가 있는 코스에서 뛰는 걸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선 학생들과 함께 마라톤을 즐기기 위해 가볍게 5㎞ 코스를 뛴다.
그레이 씨는 "개인으로 뛸 때는 기록에 집중하고, 가지고 있는 체력을 최대한 다 쏟아붓는다"며 "오늘은 기록을 신경 쓰기보다 학생들과 함께 뛰면서 좋은 추억을 남기려고 한다"며 웃어 보였다.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가진 뒤 9시부터 코스별로 마라톤을 시작했다.
하프코스가 가장 먼저 출발한 뒤 10분 간격으로 10㎞, 5㎞ 순으로 달린다.
이후 오전 11시30분부터 진행되는 경품 추첨을 끝으로 대회 일정이 종료된다.
LG 스탠바이미2 MAX 1대와 함께 아디다스 러닝화 13켤레(30만원 상당 3켤레·15만원 상당 10켤레), 미용기기 에이지알 부스터 5대,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숙박권 1매, 리엔케이 화장품 세트 10개, 삼진제약 위시헬씨 프라임 100억 유산균(5만원 상당) 500개 등이 경품으로 마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26 뉴시스 바다마라톤대회'는 24일 인천광역시 영종구 영종도 씨사이드파크 일대(하늘구름광장)에서 뉴시스 염영남 대표의 개회 선언으로 막을 올렸다.
이 대회는 국내 최대 민영 뉴스통신사 뉴시스가 주최하고 런코리아가 주관하며, 대한체육회, 영종구청이 후원한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씨사이드파크 일대에 수많은 참가자가 운집하며 대회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번 대회에는 쌀쌀한 날씨를 잊고 러닝에 나선 외국인 참가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인천 채드윅 송도국제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인 샘 그레이(45·미국) 씨는 학생들과 함께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그레이 씨는 학교 러닝 동아리를 이끄는 회장이다.
그레이 씨는 "마라톤 대회에 와서 너무 기대되고, 정말 좋은 경험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라톤의 매력을 묻는 말에는 "단체로 함께 뛰는 것이다. 오늘도 다 함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수십 년 동안 마라톤 대회를 뛰어온 그레이 씨는 하프(21㎞)와, 10㎞, 5㎞ 코스를 모두 경험했다.
그레이 씨는 "한강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서 뛰어본 적이 있다"며 "개인적으로 경사가 있는 코스에서 뛰는 걸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선 학생들과 함께 마라톤을 즐기기 위해 가볍게 5㎞ 코스를 뛴다.
그레이 씨는 "개인으로 뛸 때는 기록에 집중하고, 가지고 있는 체력을 최대한 다 쏟아붓는다"며 "오늘은 기록을 신경 쓰기보다 학생들과 함께 뛰면서 좋은 추억을 남기려고 한다"며 웃어 보였다.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가진 뒤 9시부터 코스별로 마라톤을 시작했다.
하프코스가 가장 먼저 출발한 뒤 10분 간격으로 10㎞, 5㎞ 순으로 달린다.
이후 오전 11시30분부터 진행되는 경품 추첨을 끝으로 대회 일정이 종료된다.
LG 스탠바이미2 MAX 1대와 함께 아디다스 러닝화 13켤레(30만원 상당 3켤레·15만원 상당 10켤레), 미용기기 에이지알 부스터 5대,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숙박권 1매, 리엔케이 화장품 세트 10개, 삼진제약 위시헬씨 프라임 100억 유산균(5만원 상당) 500개 등이 경품으로 마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