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택흥 고용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 영주 방문
![[영주=뉴시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노동조합 쟁의 현장 사무실에서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쟁의 사태 해법 모색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영주영양봉화지역위원회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2272614_web.jpg?rnd=20261023191251)
[영주=뉴시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노동조합 쟁의 현장 사무실에서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쟁의 사태 해법 모색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영주영양봉화지역위원회 제공)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뉴시스] 김진호 기자 =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의 노사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고용노동부가 현장을 찾아 갈등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권택흥 고용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은 23일 경북 영주를 방문해 지역 노동 현안을 점검하고 노벨리스코리아 노사 갈등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권 보좌관은 이날 낮 12시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노동조합 쟁의 현장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김근영 노벨리스코리아 노동조합 위원장과 노조 집행부, 영주시청 기업지원실장 및 관계 공무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선희·김명정 영주시의원, 박종선 경북도당 대외협력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장기화하는 노사 대립 현황을 공유하고 노사 간 대화 재개와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물류 수송 차질로 인한 화물 노동자들 피해와 노동계 연대 투쟁 가능성 등 갈등이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권 보좌관은 이날 오후 영주노동지청을 방문해 노사 간 주요 쟁점과 교섭 진행 상황도 점검했다.
그는 노동지청 관계자들에게 "노사가 합리적이고 조속하게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책임감을 갖고 중재와 조정에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노벨리스코리아 노사는 다음 주부터 주 2회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주당 영주·영양·봉화 지역위원회는 "노사 갈등의 장기화는 노동자와 회사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정부·지자체·노동계와 소통하며 사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권택흥 고용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은 23일 경북 영주를 방문해 지역 노동 현안을 점검하고 노벨리스코리아 노사 갈등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권 보좌관은 이날 낮 12시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노동조합 쟁의 현장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김근영 노벨리스코리아 노동조합 위원장과 노조 집행부, 영주시청 기업지원실장 및 관계 공무원,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선희·김명정 영주시의원, 박종선 경북도당 대외협력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장기화하는 노사 대립 현황을 공유하고 노사 간 대화 재개와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물류 수송 차질로 인한 화물 노동자들 피해와 노동계 연대 투쟁 가능성 등 갈등이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권 보좌관은 이날 오후 영주노동지청을 방문해 노사 간 주요 쟁점과 교섭 진행 상황도 점검했다.
그는 노동지청 관계자들에게 "노사가 합리적이고 조속하게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가 책임감을 갖고 중재와 조정에 적극적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노벨리스코리아 노사는 다음 주부터 주 2회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다.
민주당 영주·영양·봉화 지역위원회는 "노사 갈등의 장기화는 노동자와 회사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안정을 위해 정부·지자체·노동계와 소통하며 사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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