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회 보령시청 복싱선수 전국대회 16연패 대기록

기사등록 2026/10/23 18: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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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회 전국체육대회서 91㎏급 복싱 금메달 획득

[보령=뉴시스] 엄승용(가운데 정장) 보령시장이 22일 보령시청 시장실에서 전국체육대회 출전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을 불러 격려한 뒤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김동회 선수는 엄 시장 뒷편 오른쪽). (사진=보령시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엄승용(가운데 정장) 보령시장이 22일 보령시청 시장실에서 전국체육대회 출전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을 불러 격려한 뒤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김동회 선수는 엄 시장 뒷편 오른쪽). (사진=보령시 제공)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보령시는 23일 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 김동회(38) 선수가 전국체육대회 16년패의 대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김 선수는 91㎏급 복싱에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시는 김 선수의 활약에 힘입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차지해 복싱종목 종합 1위를 달성했다.

또 다른 복싱팀 메달은 여자 51㎏급 문가연 선수가 금메달, 남자 75㎏급 김준수 선수가, 여자 동급에선 최홍은 선수가 은메달을 땄다.

남자 65㎏급 고승민 선수와 55㎏급 조서영 선수는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시청 요트팀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얻어 요트 종목 종합 4위에 올랐다.

요트팀은 최군학 선수가 요트 세일링 종목인 아이큐포일(IQfoil)에서, 이민재 선수가, 1인승 소형 범선 경기인 아이엘씨에이 7(ILCA7) 종목에서 은메달을 딴 데 이어 혼성 경주인 470(혼성) 경기에서 김혜성, 이나경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같은 성적에 엄승용 시장은 지난 22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들 선수단을 불러 "전국체전 16연패 대기록을 쓴 김동회 선수를 비롯해 모든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이 시민에게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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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회 보령시청 복싱선수 전국대회 16연패 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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