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동반 서비스 강화…유모차·케이지 대여
부산형 반려동물 산업 친화 인증 획득

시그니엘 부산, 디럭스 스위트 펫 더블 미포 하버뷰.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시그니엘 부산이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이 더욱 편안하고 특별하도록 반려견 동반 고객을 위한 '펫 프렌들리' 환경을 조성했다. 객실 내 전용 비품을 확대하고 편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시그니엘 부산은 반려견의 안전과 편의성을 위한 다양한 펫 전용 용품을 새롭게 마련했다.
반려견의 관절을 보호하고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해 펫 안심 매트를 전용 객실 전체에 설치했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펫 전용 공기청정기를 비치하고 반려견 목욕에 사용할 수 있는 편백 욕조도 준비했다.
펫 전용 객실에는 반려동물 전용 프리미엄 매트리스와 타월, 담요, 계단 등을 마련했다. 사전에 요청하면 반려견 전용 샴푸와 유모차, 케이지도 대여할 수 있다.
펫 패키지 '미 앤 마이 펫' 이용 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30일까지 해당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몰 스터프' 이용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프로모션 기간에 '프리미어 펫 더블 오션뷰' 또는 '시그니엘 프리미어 펫 더블 오션뷰' 객실에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5만원 이용권 1매를, '디럭스 스위트 펫 더블 미포하버뷰' 객실을 이용하는 경우 5만원 이용권 2매를 지급한다. 이용권은 투숙 기간 중 1회 받을 수 있다.
시그니엘 부산은 최근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부산형 반려동물 산업 친화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인증은 위생과 안전, 운영 관리 등을 심사해 지역 내 우수한 반려동물 친화 시설 총 10곳을 선정·육성하는 제도다.
시그니엘 부산은 반려동물에 친화적인 시설과 서비스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인증 대상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에서도 고객들이 시그니엘만의 세심한 서비스와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용 비품과 편의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의 눈높이를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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