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시상식 이후 손영태 안양시노동인권센터장(사진 오른쪽)이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10.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2272495_web.jpg?rnd=20261023164631)
[안양=뉴시스] 시상식 이후 손영태 안양시노동인권센터장(사진 오른쪽)이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10.23.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고령화 심화와 돌봄인력 부족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경기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고령 노동자와 돌봄노동자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양시노동인권센터가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고령친화산업 성과교류회'에서 고령친화산업 육성 유공 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고령친화산업 발전과 고령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된다.
센터는 고령 경비·미화 노동자와 폐지수거 어르신의 고용 안정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해 왔으며,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고령 노동자의 노동환경 적응을 도왔다.
또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노동인권 교육과 심신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돌봄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해 돌봄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센터 관계자는 "고령 노동자와 돌봄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 노동계층의 노동권 보호와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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