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원창동 금속기계 가공공장 화재…60대 작업자 화상

기사등록 2026/10/23 16:33:42

최종수정 2026/10/23 17: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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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23일 오전 인천 서해구 원창동의 한 금속기계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23일 오전 인천 서해구 원창동의 한 금속기계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10.23.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의 한 금속기계 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작업자 1명이 화상을 입었다.

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5분 서해구 원창동의 한 금속기계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작업자 A(60대)씨가 다리와 손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또 집진기 외함 일부가 그을리는 재산 피해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66명과 장비 23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47분 만인 같은 날 오전 10시12분 불을 완전히 껐다.

앞서 공장 관계자가 "공장 내부에서 불이 났다"며 119신고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집진기 내부 정전기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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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원창동 금속기계 가공공장 화재…60대 작업자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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