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사상 법적 절차도 준비 중"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23일 정동영 장관에게 북한에 거주하는 27세 딸이 있다는 내용의 칼럼을 게재한 매체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한 명백한 허위사실을 보도하여 장관 개인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통일부의 정책 추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한미일보를 대상으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위한 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통일부와 정동영 장관은 허위기사 작성자와 허위사실 유포자 등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절차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앞서 한미일보는 지난 9일 "한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정동영에게는 북한에 27세(현재 나이) 된 딸이 있다고 한다"고 주장하는 칼럼을 실은 바 있다.
정 장관은 14일 페이스북에 이 칼럼을 인용한 탈북민 운영 유튜브 영상을 캡처해 올리고 "관련 동영상 조회수가 60만이고 인터넷에 계속 퍼지고 있다고 한다"며 "관련 글과 영상에 대한 삭제를 요청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통일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한 명백한 허위사실을 보도하여 장관 개인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고, 통일부의 정책 추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한미일보를 대상으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위한 조정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통일부와 정동영 장관은 허위기사 작성자와 허위사실 유포자 등에 대한 민·형사상 법적 절차도 준비 중"이라고 했다.
앞서 한미일보는 지난 9일 "한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정동영에게는 북한에 27세(현재 나이) 된 딸이 있다고 한다"고 주장하는 칼럼을 실은 바 있다.
정 장관은 14일 페이스북에 이 칼럼을 인용한 탈북민 운영 유튜브 영상을 캡처해 올리고 "관련 동영상 조회수가 60만이고 인터넷에 계속 퍼지고 있다고 한다"며 "관련 글과 영상에 대한 삭제를 요청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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