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국채보상운동공원서 '독도사랑 플래시몹' 등

기사등록 2026/10/23 15: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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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대구시가 23일 오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에서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개최하고 있다(사진=대구시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시가 23일 오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에서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개최하고 있다(사진=대구시 제공)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23일 독도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달구벌대종 앞에서 황금중학교 학생들과 미스 대구·경북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독도사랑 플래시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독도가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독도에 대한 관심과 영토 수호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독도사랑 티셔츠를 착용하고 태극기를 활용한 역동적인 플래시몹을 선보이며, 독도에 대한 사랑과 수호 의지를 표현했다.

특히 황금중학교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구간송미술관 '겸재 정선 특별전', 가을 명소 부상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겸재 정선 탄신 350주년 기념 특별전 '겸재 정선-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가 개막 한 달 만에 4만2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새로운 가을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謙齋 鄭敾, 1676~1759)의 삶과 예술세계를 폭넓게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삼성문화재단이 공동 기획했으며 국보·보물을 포함한 작품 216점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우리 산천을 고유한 시선과 화법으로 담아낸 진경산수화의 독창성과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표 작품으로는 국보 '금강전도'와 보물 '풍악내산총람' 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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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국채보상운동공원서 '독도사랑 플래시몹' 등

기사등록 2026/10/23 15:51:3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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