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재단, 27일 금은모래작은미술관서 개막
![[여주=뉴시스] 특별기획전 포스터(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 10. 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2272379_web.jpg?rnd=20261023154253)
[여주=뉴시스] 특별기획전 포스터(사진=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제공) 2026. 10. 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7일부터 11월11일까지 금은모래작은미술관에서 특별기획전 '세종의 마음 한글, 여주를 물들이다'를 개최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사)세종한글문화포럼(이사장 봉순이)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 제정 100돌, 세종한글디자인공모전 10주년을 맞아 한글의 디자인적 가치와 조형적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추진된 세종한글디자인공모전은 500명의 작가를 발굴하고 1000여 점의 작품과 200여 점의 문화상품을 배출하며 독창적인 지역 특화 상품개발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공모전 주요 수상작과 함께 (사)세종한글문화포럼의 10년 발자취를 돌아보며 한글 문화도시 여주의 비전을 제시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한글 문화상품으로 엄선된 50점에 대한 시민 인기투표가 진행되며, 관람객을 위한 소정의 특별 선물도 준비된다.
개막식은 27일 오후 4시 금은모래작은미술관에서 플루트 축하 공연과 함께 개최되며, 공모전 수상 작가 및 한글 관련 단체, 시민 등이 참석해 한글문화의 미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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