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소방 "단풍, 안전 확보 후 즐기세요"…산행 주의 당부

기사등록 2026/10/23 15: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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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여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양효원 기자 = 여주소방서는 23일 가을철 단풍을 즐기려는 나들이객이 늘어남에 따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경기도 산악 사고 출동 통계를 살펴보면 지난해 경기지역에서는 2505건의 산악 사고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10% 수준인 279건이 10월에 집중됐다.

여주소방은 가을 산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해가 빨리 져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해 해 지기 1시간 전 마치고, 반드시 2명 이상 함께하는 것을 권했다.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나지 말고 사고가 발생하면 주변 산악위치표지판의 번호를 확인해 119에 신고할 것도 당부했다.

여주소방은 가을철 산악안전지킴이 운영과 산악위치표지판 점검 등 예방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관순 화재예방과장은 "아름다운 단풍은 안전이 뒷받침돼야 즐길 수 있다"며 "자신에게 맞는 산행 계획을 세운 뒤 기본 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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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 "단풍, 안전 확보 후 즐기세요"…산행 주의 당부

기사등록 2026/10/23 15:38: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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