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이상거래탐지시스템 도입…금융사기 대응

기사등록 2026/10/23 15: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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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거래서 이상징후 발견시 거래 제한

외부 금융사기 정보 연계해 대응 범위 넓혀

[서울=뉴시스] 농협생명 사옥.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농협생명 사옥.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NH농협생명이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도입해 금융사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생명은 고객의 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비대면 금융거래 과정에서 의심스러운 거래를 조기에 발견해 금융사고를 예방한다.

홈페이지와 모바일에서 이뤄지는 로그인과 보험계약대출, 각종 지급 거래를 대상으로 이상징후를 탐지한다.

의심 거래가 탐지되면 설정된 기준에 따라 거래를 제한하고 고객센터를 통한 본인확인 등 필요한 절차를 진행한다.

이후 확인된 결과에 따라 거래 제한을 해제하고 정상적인 금융거래가 이뤄지도록 한다.

의심 거래에 대한 대응 범위도 넓혔다. 외부 기관의 금융사기 정보를 시스템에 연계해 내부 거래 정보와 함께 의심 거래 탐지에 활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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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이상거래탐지시스템 도입…금융사기 대응

기사등록 2026/10/23 15:31:4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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