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내달 26일 출시…'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기사등록 2026/10/23 15:19: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PC·모바일 국내 정식 출시…한국어 음성 지원

판타지 대륙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 '키보'와 모험

출시 앞두고 이벤트 진행…12월 AGF 2026 참가

[서울=뉴시스] 넥슨이 '벽람항로' 개발사 만쥬게임즈의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다음 달 26일 국내 출시한다. (사진=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넥슨이 '벽람항로' 개발사 만쥬게임즈의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다음 달 26일 국내 출시한다. (사진=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넥슨이 '벽람항로' 개발사 만쥬게임즈의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출시한다. 이용자는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며 신비한 생물을 수집하고 전투와 건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넥슨은 만쥬게임즈가 개발한 판타지 역할수행게임(RPG)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오는 11월 26일 PC와 모바일로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판타지 대륙 '프로밀리아'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다. 이용자는 대륙 곳곳을 탐험하면서 신비한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모험과 전투, 건설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만쥬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를 개발한 중국 게임사다. 이번 신작에서는 캐릭터 디자인과 세밀한 그래픽을 앞세워 새로운 판타지 세계를 구현했다.

넥슨은 국내 이용자를 위해 한국어 음성을 지원한다. 게임은 PC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갤럭시 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도 진행한다. 넥슨은 다음 달 13일까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출시 소식을 공유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 S11 울트라와 키보드 등을 증정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는 웹 이벤트 '키보 캠프 대작전'을 운영한다. 이용자는 주어진 미션을 수행해 게임 내 아이템과 '배추닭' 키보 의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 참여하는 공모전도 마련했다. 넥슨은 다음 달 26일까지 '넥슨 피크'에서 게임 캐릭터 '아비'를 주제로 한 '하찮은 아비 그림 대회'를 진행한다. 수상자에게는 게이밍 노트북과 태블릿 PC 등을 제공한다.

게임 방송 창작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밀리아 페스티벌' 참가 신청도 다음 달 11일까지 받는다.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게임 관련 상품과 치지직 전용 시청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넥슨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6'에도 참가한다. 행사장에서는 이용자 창작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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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내달 26일 출시…'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기사등록 2026/10/23 15:19: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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