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원 돌비 상영…전 작품 포스터 선착순 증정
![[서울=뉴시스] '이창동 감독전' (사진=메가박스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3/NISI20261023_0002272173_web.jpg?rnd=20261023140624)
[서울=뉴시스] '이창동 감독전' (사진=메가박스 제공)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메가박스가 28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이창동 감독의 장편 영화 6편을 재조명하는 '이창동 감독전'을 진행한다.
23일 메가박스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경쟁 부문 은사자상(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한국 영화가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창동 감독에게는 2002년 '오아시스'로 감독상을 받은 이후 24년 만의 베니스 트로피다.
기획전에서는 데뷔작 '초록물고기'(1997)부터 '박하사탕'(2000), '오아시스'(2002), '밀양'(2007), '시'(2010), '버닝'(2018)까지 '가능한 사랑' 이전에 발표된 이창동 감독의 장편 6편을 1만원에 돌비 특별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또 작품별 포스터를 선착순 증정한다.
메가박스는 "'박하사탕'과 '오아시스'의 설경구, '밀양'의 전도연이 '가능한 사랑'에서 다시 이창동 감독과 호흡을 맞춘 만큼 이번 기획전은 신작과 전작을 이어 보며 배우들의 궤적까지 함께 따라가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