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시스] 과천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234_web.jpg?rnd=20261001134112)
[과천=뉴시스] 과천시청 전경.(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추진한 지역상권 소비촉진 행사 '2026 과천 만원의 행복'이 6억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과천시는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 관련 행사에서 약 6억1800만원의 결제 매출이 발생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에는 1만2941명이 가입했으며 이 가운데 1만943명이 실제 혜택을 이용했다.
이번 행사는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5000원 상당의 지역화폐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는 영수증 인증과 쿠폰 사용을 통해 최대 4차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재방문과 추가 소비를 유도했다.
그 결과 건당 평균 결제액은 약 3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시는 지급된 쿠폰 금액 대비 7배 이상의 소비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행사는 한국마사회와 협력해 운영됐으며, 과천시는 현재 진행 중인 상인·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향후 상권 활성화 사업을 개선할 방침이다.
행사 기간 발급된 지역화폐 쿠폰은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시는 기한 내 쿠폰 사용을 독려해 추가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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