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의회 '소통보좌계' 신설 등 사무국 조직개편

기사등록 2026/10/23 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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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민 홍보 강화·의정 전문성 제고 초점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가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의정 전문성을 높이고 대시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6일 의회사무국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소통보좌계' 신설이다. 그간 다소 미흡했던 민원 처리 창구를 일원화해 시민 목소리를 신속히 수렴하고 피드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시민사회단체와의 협력을 늘리고 의장단 보좌 업무도 더욱 체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기존 홍보자료계는 '의정홍보계'로 간판을 바꿔 달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변화된 채널을 활용해 대시민 홍보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 의정계와 의사계는 고유 업무에 집중하도록 해 사무국 전체의 전문성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시의회는 효율적인 의정활동 지원 체계를 튼튼히 다지기 위해 앞서 정원을 늘렸으며, 승진 인사와 보직 부여, 일반임기제 채용 등을 통해 전문 인력을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

김충영 의장은 "시민을 대변하고 일하는 의회를 구현하고자 조직을 정비했다"며 "능동적인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과의 거리를 좁혀 신뢰받는 실천 중심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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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소통보좌계' 신설 등 사무국 조직개편

기사등록 2026/10/23 15:02: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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