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정 국정감사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주도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6.10.22. woo12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21499646_web.jpg?rnd=20261022112604)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주도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6.10.2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2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상웅(경남 밀양시 의령·함안·창녕군) 의원이 제주 경찰의 실종사건 허위종결 사건을 두고 "국민을 속였다"며 질타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제주경찰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 이른바 '부 경장 사건'에 대해 "국민을 지켜야 할 경찰이 국민을 속인 것"이라며 "제주도민이 쌓아온 관광지의 깊은 신뢰를 경찰이 다 먹칠했다"고 지적했다.
또 "실종사건 허위종결을 막을 절차가 없었던 것이 아니다.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았던 것"이라며 "실종자 안전확인, 현장 결제 등 이미 실종 메뉴얼에 다 갖춰져 있는 내용이다. 제주경찰이 오랫동안 매너리즘에 빠져 있어서 긴장을 하고 있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경찰로서 직무태도가 이미 망가져 있다. 규정도 절차도 지휘체계도 다 있었는데 무용지물이었다"며 "경찰도 서로 기능이나 역할도 서로 받쳐주는 시스템이 있는데 어느 한 곳도 제 역할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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