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방위산업전 참가기업 맞춤형 투자상담

22일 개막한 2026 사천에어쇼의 '경남투자청·광양만권경자청 하동사무소 공동 부스.(사진=경남도 제공) 2026.10.22.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 산하기관인 경남투자경제진흥원 부설 경남투자청은 '2026 사천에어쇼'에 참가해 우주항공·방위산업 기업 대상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22일부터 25일까지 사천비행장 일원에서 열리는 올해 사천에어쇼는 기존 항공기 전시, 시범비행 중심에서 벗어나 우주항공방위산업전, 수출상담회 등이 결합된 산업·비즈니스 중심 행사로 확대했다.
경남투자청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와 공동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경남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진주·사천지구) 및 하동 대송산업단지 등 주요 투자입지, 경남 투자 성공사례, 각종 지원제도 등을 안내한다.
특히,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중심으로 형성된 도내 우주항공산업 생태계와 관련 기업의 집적화된 인프라를 적극 홍보하고, 1대1 맞춤형 상담을 추진한다.
경남투자청 박유진 PM은 "기업별 수요에 부합하는 투자 여건과 지원 방안을 제시해 신규 투자와 생산시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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