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화학물리학과 송인택 교수는 제9회 한국도레이 펠로십에서 화학·재료 기초 분야 신진 과학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도레이 펠로십은 화학 및 재료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과제에 도전하는 우수 신진 과학자를 발굴해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송 교수는 이번 펠로십에서 '금속 제어 기반 수소결합 배위고분자의 전자-양성자 전도 특성 규명'이라는 주제로 기초 연구 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최종 선정으로 송 교수는 향후 3년간 매년 5000만원씩 총 1억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혁신적인 기초 과학 연구를 하게 된다.
◇대구보건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4개 학과 S등급
대구보건대학교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실시한 2025학년도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진단에서 평가 대상 4개 학과가 모두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S등급)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S등급을 획득한 학과는 임상병리학과와 치위생학과, 사회복지학과, 유아교육학과다.
이번 결과로 대구보건대가 운영하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12개 학과 모두 S등급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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