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가 장학금을 전달한 후 삼겹살 데이 행사를 진행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소년원 제공).2026.10.21.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70318_web.jpg?rnd=20261021220527)
[안양=뉴시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가 장학금을 전달한 후 삼겹살 데이 행사를 진행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소년원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가 안양소년원 수용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지급과 후원 활동을 4년째 이어가고 있다.
21일 법무부 안양소년원에 따르면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이날 안양소년원을 방문해 모범학생 6명에게 총 180만원(1인당 3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전달식 이후 변호사회 관계자들은 소년원 운동장에서 학생들과 삼겹살 데이를 여는 등 식사를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이재진 회장을 비롯한 소속 변호사 26명과 안양소년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는 지난 2021년 6월 안양소년원과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협약 체결 이후 현재까지 장학금을 지원받은 안양소년원 학생은 총 84명으로, 누적 지원 금액은 2520만원에 달한다. 변호사회는 장학금 외에도 매년 체육행사 간식 후원 등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
이재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장은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운 안양소년원장 역시 지속적인 지원에 뜻을 전하며 학생들의 사회 복귀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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