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서 여성 비서관 성추행 혐의 등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경태 무소속 의원이 지난달 10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본인이 연루된 성추행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9.10.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21431462_web.jpg?rnd=20260910101713)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경태 무소속 의원이 지난달 10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본인이 연루된 성추행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9.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공소청이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장경태 무소속 의원을 면담했다.
21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공소청(구 서울남부지검)은 전날 준강제추행과 성폭력처벌법 위반(비밀준수) 혐의를 받는 장 의원을 불러 면담했다.
이번 면담은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지 등 기소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모임 도중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피고소됐다. 또 피해자 신원 노출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추가 피소됐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준강제추행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지난 3월 말 장 의원 사건을 서울중앙지방공소청(구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이후 사건은 관할 등을 이유로 지난 4월 초 남부지방공소청으로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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