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식] 공설시장서 '문화관광형 별별 야시장' 개최 등

기사등록 2026/10/21 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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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일 한마당 축제, 한 달간 먹자거리

[영천=뉴시스]
[영천=뉴시스]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도심의 공설시장에서 '문화관광형 별별 야시장'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평소 소머리국밥과 돔배기로 유명한 전통시장에서 이날부터 한 달간 별도의 먹자거리를 조성해 손님을 맞는다. 매대에서 통마늘 막창구이, 와인 품은 육전, 양파 크림 새우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오는 22, 23일 이틀간은 별빛 한마당 축제에서 야맥 장터, 프리마켓 등이 펼쳐진다. 지역 가수 공연과 청년 버스킹, 100냥 경매, 즉석 게임 노래방, 외국인 한국어 퀴즈 등 풍성하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개최되는 이 행사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영천 공설시장만의 매력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각종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시민, 관광객의 방문을 늘리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전통시장의 발전을 도모한다.

◇공예촌서 내달 5일까지 '말 이야기' 특별전
 
영천 공예촌 '말 이야기' 특별전
영천 공예촌 '말 이야기' 특별전
영천시 공예촌협의회가 내달 5일까지 '공예로 만나는 말 이야기' 특별전을 연다.

이 행사는 경북문화재단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공모에 선정돼 지난달 개장한 렛츠런파크 영천에 발맞춰 추진됐다. 말을 다양한 시각과 공예적 기법으로 재해석한 작품 18점을 선보인다. 

오의석, 송영철, 박윤석, 이규철, 정정애, 박체영 등 공예작가들이 말을 주제로 순수 조형예술부터 일상에 활용할 굿즈까지 다양한 작품을 내놓는다. 관람객이 창작에 대한 도전과 지역 문화산업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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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소식] 공설시장서 '문화관광형 별별 야시장' 개최 등

기사등록 2026/10/21 18:02: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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