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아르헨티나·스웨덴·이탈리아·일본·프랑스
6개국서 강연·워크숍…박혜선·이수연·이꽃님 등
![[서울=뉴시스] 작가 박혜선·이수연 스웨덴 스톡홀름대 강연 포스터. (사진=KBBY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70214_web.jpg?rnd=20261021173126)
[서울=뉴시스] 작가 박혜선·이수연 스웨덴 스톡홀름대 강연 포스터. (사진=KBBY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한국 어린이·청소년도서 작가들이 세계 독자들을 만난다.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한국위원회(KBBY)는 오는 12월까지 칠레, 아르헨티나, 스웨덴,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등 총 6개국에서 해외 교류 사업 '잇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는 해외에 한국 어린이·청소년도서의 문학적·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현지 독자와 출판인, 문학 관계자 등을 만나 작품과 창작 세계를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지난 2~12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칠레 산티아고 등에서 첫발을 뗐다. 작가 박효미·이정국이 주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과 칠레 중앙대학교에서 강연과 워크숍을 통해 한국 어린이·청소년문학을 소개했다.
오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주스웨덴 한국문화원에서 작가 박혜선·이수연이 강연과 창작 워크숍을, 스톡홀름대 한국학과에서 한국 어린이·청소년문학의 창작 과정과 작품 세계를 주제로 강연한다.
내달 13~19일에는 작가 이꽃님·김효은이 이탈리아 로마, 피렌체, 쿠네오, 파엔차, 볼로냐, 밀라노 등에서 현지 독자 및 출판 관계자들을 만난다. 현지 출판사와 함께 독자와의 만남을 통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내달 23~25일에는 작가 조오·오승민이 나가노현 아즈미노의 치히로 미술관과 도쿄의 북하우스 서점에 독자들을 만나 창작 과정을 들려준다.
끝으로 12월 6~14일에는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라인고등예술학교 등 현지 예술기관에서 작가 박새한·문정인·서선정이 한국 그림책의 창작 방식과 예술적 표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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