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어"
![[대전=뉴시스]허태정 대전시장이 21일 신축 중인 중부소방서 공사 현장을 찾아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70205_web.jpg?rnd=20261021172253)
[대전=뉴시스]허태정 대전시장이 21일 신축 중인 중부소방서 공사 현장을 찾아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21일 허태정 시장이 중구를 방문해 민선 9기 두 번째 자치구 상생공감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중구 부사동에 건립 중인 중부소방서 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중부소방서는 중구 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신속한 현장 출동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어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원도심 활성화와 생활밀착형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 자리에서 시는 문창공공도서관 건립과 중구 노인복지관 조성을 위해 각각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시민들은 대전부청사 활용 방안, 서대전광장 문화시설 조성,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확충, 성모오거리 신호체계 개선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허 시장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중구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자치구 상생공감투어를 통해 지역별 핵심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건의사항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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