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추미애 경기지사가 20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0.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0/NISI20261020_0021497283_web.jpg?rnd=20261020163925)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추미애 경기지사가 20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10.20.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1일 더불어민주당의 '경고' 조치에 대해 "당의 경고 의결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며 앞으로 언행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홍은광 경기도 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향후 발언의 본래 취지인 안정적 소방재원 확보와 화재 진압 시 소방관 안전 강화를 위해 도지사로서 책무를 다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소방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추 지사와 부승찬 민주당 의원에게 '경고' 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최고위원회 차원의 결정으로, 별도로 윤리감찰단에 회부하지는 않는다.
홍 대변인는 소통 관련 시민사회단체의 지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협치와 소통 없는 일방적인 도정 운영"이라며 추 지사를 비판했다.
홍 대변인은 "임기 초반, 미편성 민생 필수예산을 마련하기 위한 추경 작업에 집중하면서 여러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 향후 정무라인을 중심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현재의 재정위기에 대한 이해, 극복방안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조직개편 관련한 공무원노조의 비판에 대해서도 "입법예고 기간 내부 의견수렴을 강화하고, 도의 조직개편에 따른 의회 상임위의 소관 변화 가능성에도 협의를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추가적인 협의를 이어 나가면서 미래지향적 현장중심 일하는 조직, 책임성 있는 일하는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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