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인단 2만명으로 확대 계획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회장 직무대행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21.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21498636_web.jpg?rnd=20261021145217)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회장 직무대행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이용수 대한축구협회장 직무대행이 오는 12월18일 차기 회장 선거를 치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직무대행은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구체적으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잠정적으로 12월 18일을 선거일로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또한 선거인단은 200여명에서 2만명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축구협회가 차기 회장 선거와 관련해 선거일과 선거인단 숫자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5일 축구협회는 차기 회장 선거를 위해 전국 축구 단체에 임원 및 대의원 명단 제출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협회는 공문에서 향후 이사회 등을 통해 회장선거관리규정이 개정될 경우 관련 절차에 따라 선거인에게 다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축구협회장 자리는 지난 7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정몽규 전 회장이 물러난 뒤 약 3개월째 공석이다.
축구계에선 기존 회장 선거 방식에 대한 개혁을 요구했고, 이에 지난 8월 박지성 위원장을 비롯한 K-축구 혁신위원회가 축구협회장 선거인단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권고안을 발표했다.
이 직무대행은 "먼저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정관 개정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FIFA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정관과도 연계가 돼야 하기 때문에 지금 협의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거 문제에 대해서는 최대한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새로운 회장이 뽑혀서 여러 가지 혁신적인 부분을 새롭게 이끌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직무대행은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구체적으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잠정적으로 12월 18일을 선거일로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또한 선거인단은 200여명에서 2만명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축구협회가 차기 회장 선거와 관련해 선거일과 선거인단 숫자를 구체적으로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5일 축구협회는 차기 회장 선거를 위해 전국 축구 단체에 임원 및 대의원 명단 제출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협회는 공문에서 향후 이사회 등을 통해 회장선거관리규정이 개정될 경우 관련 절차에 따라 선거인에게 다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축구협회장 자리는 지난 7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이후 정몽규 전 회장이 물러난 뒤 약 3개월째 공석이다.
축구계에선 기존 회장 선거 방식에 대한 개혁을 요구했고, 이에 지난 8월 박지성 위원장을 비롯한 K-축구 혁신위원회가 축구협회장 선거인단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권고안을 발표했다.
이 직무대행은 "먼저 대한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정관 개정 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FIFA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정관과도 연계가 돼야 하기 때문에 지금 협의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거 문제에 대해서는 최대한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새로운 회장이 뽑혀서 여러 가지 혁신적인 부분을 새롭게 이끌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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