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40대 래퍼, 빌스택스였다

기사등록 2026/10/21 16:39:41

최종수정 2026/10/21 16: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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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빌스택스. (인스타그램)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빌스택스. (인스타그램)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마약류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래퍼가 빌스택스(본명 신동열)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스타뉴스 보도와 업계에 따르면 수원지방공소청은 지난 16일 빌스택스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빌스택스는 지난해 11월 30대 마약 판매상으로부터 대마와 대마 젤리를 구입하고, 올해 8월 다른 판매상으로부터 대마를 구매해 여러 차례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지난 7월 대마 판매상을 구속기소한 뒤 추가 범행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빌스택스 등의 대마류 구매 및 투약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KBS는 지난 20일 엠넷 '쇼미더머니'에 출연한 40대 래퍼가 대마 흡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했다. 당시 실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빌스택스는 2004년 데뷔해 '바스코'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 2014년 '쇼미더머니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2016년 활동명을 빌스택스로 변경했다.

그는 2018년에도 대마초 흡연과 코카인·엑스터시 투약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 대마초 합법화를 공개적으로 주장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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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 혐의' 40대 래퍼, 빌스택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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