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선민은 5위
![[서울=뉴시스] 피아니스트 강동휘. (사진=에이치투아트앤컬쳐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996_web.jpg?rnd=20261021155302)
[서울=뉴시스] 피아니스트 강동휘. (사진=에이치투아트앤컬쳐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피아니스트 강동휘(18)가 제8회 트빌리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3위를 차지했다. 상금은 7000달러(약 930만원).
트빌리시 국제 피아노 콩쿠르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막을 내린 콩쿠르에서 두 연주자가 최종 6인에 이름을 올렸다.
콩쿠르는 1997년 창설돼 4년마다 열리는 대회로, 올해는 만 16세부터 33세까지의 피아니스트를 대상으로 열렸다.
강동휘는 결선 무대에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에브게니 미켈라제 조지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강동휘는 2023년 힐튼 헤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영 아티스트 부문에 입상하며 주목받았다. 현재 미국 뉴잉클랜드음악원에서 백혜선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한편 이 대회에서 피아니스트 김선민(24)은 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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